미국 장중 시황

 오전 10:55(현지 시간) 현재, Dow Jones 지수 +0.13%, S&P 500 지수 0.37%, Nasdaq 지수 +0.38%를 기록 중이다.

▲ Bianco Research는 “인플레이션 상승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. 이번 투매는 증시가 10% 이상 조정을 겪었지만 금리가 하락하지는 않았는데, 이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”고 분석했다.

▲ Key Private Bank는 “시장에 불안이 확산되면서 다수의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으며, 이들은 재진입 기회를 노리고 있다. 이러한 투자자들은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태라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”고 발언했다.

“현재 시장은 펀더멘털 요인이 아닌 투자심리에 좌우되고 있다.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에 따른 주가 하락은 충분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지만, 안정적인 상승세가 재개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”고 전망했다.

▲ Janney Montgomery Scott은 “투매가 이루어지며 증시는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, 단기적으로 여기서 7% 이상 반등할 수 있다.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지며 S&P 500 지수 2,540~2,550선 지지가 예상된다”고 분석했다.

▲ 트럼프 대통령이 미 연준 총재로 지명했던 Marvin Goodfriend 교수의 인준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. 민주당 의원 전원이 Goodfriend 교수 인준을 거부할 경우, 공화당 의석만으로 인준이 이루어져야 하나, 공화당 의원 중에서도 반대 의사를 밝힌 의원이 있다.

▲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2.09%, 10년물 금리는 2.83%를 기록 중이다.

▲ WTI 유가는 1.83%, 브렌트유는 1.87% 하락하고 있다.

▲ 달러인덱스는 0.20% 상승 중이다. 금 가격은 0.27% 하락하고 있다.